스냅 주가 20% 폭등…월가 '깜짝'

과연 우리나라의 정치권은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.

정책과 제도의 본질을 놓고 다투어야 하는 곳이다.이상한 질문에 무슨 뜻이냐 묻는데 오만과 태도 불량 프레임으로 몰아 국회는 사안 본질 놓고 논쟁하는 곳 이탄희(더불어민주당)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에서 주고받은 대화다.

하지만 국회는 토론하고 논쟁하는 곳이다.제목은 안농운인데 손님 얼굴은 한 장관과 똑같다.‘까칠하고 오만한 한동훈 프레임에 기여했다.

이 의원의 질의는 야당 의원이 발의한 판검사 퇴직 후 1년 내 출마 금지 법안으로 이어졌다.그 외관을 보호하기 위해 출마 전까지 좀 냉각기를 가져야 한다.

여야가 각자 떠들고 국무위원은 네.

다음 총선에 출마 예정인 현직 검사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? ▶한동훈 장관 : 그걸 저한테 물으시면 그건 좀 이상한 질문 아닌가요? ▶이 : 알고 계시면 좀 이상할 뻔했습니다.이런 지적들이 좀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? ▶한 : 의원님께서도 판사 하시다가 출마하셨으니까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.

이 숫자서 답 찾았다인텔·AMD.답을 알면 이상한 것이라고 질문자 스스로 말했듯 장관이 개별 검사의 출마 계획을 알 턱이 없다.

이 대화에서 이 의원과 한 장관 중 누가 더 상식적인가? ▶고민정 의원 : 그런데 11월에 그 독직폭행 정진웅 검사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군요.얼굴값 아니다28세 청년의 ‘홀리는 지휘그 한 음.